"일하면서 생계도 유지한다"
자활근로, 이렇게 신청하세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제도입니다. 일자리를 제공받으면서 자립 역량을 키우고, 매달 급여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부터 급여단가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자활근로란? 공공근로와 다른 점
- 2026년 신청 대상 — 누가 참여할 수 있나?
- 사업 유형별 급여단가 비교
- 참여 우선순위 구조
- 신청 절차 4단계 (게이트웨이 포함)
- 함께 챙길 수 있는 추가 지원 — 희망저축계좌
- 자주 묻는 질문 (FAQ)
- 신청 전 체크리스트
자활근로는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자립 능력을 키워주는 복지 사업입니다. 시·군·구의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의 적용을 받습니다.
공공근로와 혼동하기 쉽지만, 자활근로는 생계급여 수급을 조건으로 연계되거나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로 완전히 다른 제도입니다. 최대 60개월(5년)까지 참여 가능해 다른 공공 일자리와 비교해 훨씬 긴 기간 동안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 대상 유형 | 내용 |
|---|---|
| ① 조건부 수급자 | 생계급여 받기 위해 자활사업 참여 의무 있는 자 |
| ② 자활급여특례자 | 의료급여 수급자 중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 초과한 자 |
| ③ 일반 수급자 | 근로능력 없는 생계급여 수급자, 조건부과유예자 중 희망자 |
| ④ 특례수급가구원 | 의료급여특례·이행급여특례 가구의 근로 능력 있는 가구원 |
| ⑤ 차상위계층 |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저소득 가구 중 참여 희망자 |
| ⑥ 시설 수급자 | 사회복지시설 거주 수급자 중 자활 희망자 |
월 약 145만원 내외
월 약 126만원 내외
기간 제한 없음
| 유형 | 근무시간 | 일당 | 참여기간 | 특징 |
|---|---|---|---|---|
| 시장진입형 | 주 5일 8시간 | 66,080원 | 최대 60개월 | 기술 습득·창업 연계 |
| 사회서비스형 | 주 5일 8시간 | 57,840원 | 최대 60개월 | 돌봄·복지 서비스 분야 |
| 근로유지형 | 주 5일 5시간 | 33,940원 | 기간 제한 없음 | 취약계층 장기 일자리 |
현재 자활근로는 온라인 신청이 불가합니다. 반드시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해야 합니다.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방문 → 사회복지 담당자 상담. 생계급여 신청과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사전에 전화 확인 추천
사회보장급여 제공 신청서 + 금융정보 동의서 기본 제출. 필요시 임대차 계약서 추가. 서류 준비 어려우면 담당자가 안내해줌
신청 후 지역자활센터에서 게이트웨이(2개월) 진행 — 각종 상담·평가 후 개인 역량에 맞는 사업단 배정. 연간 1회, 5년간 최대 3회 참여 가능
게이트웨이 완료 후 본인 희망·역량에 맞는 사업단 배정. 시장진입형·사회서비스형·근로유지형 중 선택. 한 번 선택한 유형은 변경이 오래 걸리므로 신중하게 결정!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는 희망저축계좌에 함께 가입할 수 있습니다.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정부가 30만원을 매칭 지원하며, 탈수급 성공 시 지원금 전액이 지급됩니다.
탈수급장려금, 내일키움장려금, 내일키움수익금 등 추가 지원금도 별도로 지급되니 자활근로 참여와 동시에 꼭 신청하세요!
문의는 가까운 주민센터 또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로 언제든지 연락하세요 😊
자활근로는 단순한 단기 알바가 아닙니다. 최대 5년 동안 안정적으로 소득을 확보하면서 기술을 익히고, 희망저축계좌와 연계하면 탈수급 후 목돈까지 마련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자립 경로입니다.
신청 방법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에 전화 한 통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바로 첫 발을 내딛어 보세요.